|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SK플랜트가 갖춘 다양한 경험과 엔지니어링 및 재생에너지 전문 솔루션 역량은 베트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원을 활용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재생에너지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글로벌 탄소 감축에 기여하고 기후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정훈 SK에코플랜트 솔루션 BU 대표)SK에코플랜트가 베트남 신재생에너지 기업 BCGE(Bamboo Capital Group Energy)와 700MW 규모 태양광·풍력발전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양 사는 ‘베트남 재생에너지 사업 공동 협력 및 개발
|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국제에너지기구(IEA)가 발표한 기술별 온실가스 감축 기여도 통계를 보면 행동 변화와 수요 회피에 따른 감축 기여도가 오는 2030년 8%에서 2050년 16%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냉난방에 집중된 건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논의가 새로운 시각에서 이야기될 필요가 있습니다.” (기후변화센터 김소희 사무총장)파리협정 체결 이후 시행된 ‘전 지구적 이행점검’ 결과 국가 온실가스 총 배출량이 전년 대비 3.5% 감소한 반면 건물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은 오히려 3.0% 증가했다. 건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ESG 경영 고도화를 위한 노력의 결과 MSCI, DJSI 등 글로벌 평가 기관에 이어 CDP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받게 됐습니다.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 해결과 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해 진정성 있는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추진하겠습니다.” (SK케미칼 김기동 경영지원본부장)SK케미칼이 기후변화 대응과 수자원 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2023 CDP 기후변화 대응·물 경영 우수 기업 시상식에서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상을 수상했다.SK케미칼은 지난해 기후변화대응 부문에서 A- 등급을 받았으며 수자원관리 부문에서
|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CDP로부터 받은 수상과 평가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체계적인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며 이에 그치지 않고 ESG 경영을 강화해 넷제로 204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실제적인 노력을 강화하고 이해관계자의 가치와 행복의 크기 또한 높여 가겠습니다.” (SK네트웍스 관계자)지난 2018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작성하며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이해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있는 SK네트웍스가 2023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 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SK네트웍스가 지난달 202
|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탄소 중립을 위한 지속적으로 노력으로 친환경 사회 건설에 기여함과 동시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포스코이앤씨가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이하 CDP)가 주최한 ’2023 CDP Korea Awards’ 시상식에서 산업재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는 산업재·금융·소비재·에너지·원자재·정보기술(IT) 등 9개 산업 분야별 우수기업에 부여된다. 포스코이앤씨는 2022년
|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이번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선정은 KB금융의 기후위기 대응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KB금융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ESG 경영체계를 확립해 사회적 변화와 미래가치 창출에 기여하겠습니다.” (KB금융그룹 관계자)KB금융그룹이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이하 CDP)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3 기후변화 대응부문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배구조체계, 경영전략 수립, 그리고 탄소감축목표 및 성과 등을 인정받아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선정됐
|데일리포스트=황정우 기자| “CDP 플랜티넘 클럽 연속 편입은 신한금융이 금융 분야에서 할 수 있는 녹색경영을 진정성 있게 추진했다는 증명이며 향후 국내 저탄소 전환을 위해 힘쓰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하며 고객에게 더욱 인정받는 지속 가능한 금융사가 되겠습니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신한금융그룹이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CDP Climate Change’ 부문에서 국내 금융사로는 유일하게 플래티넘 클럽에 편입됐다.CDP는 전 세계 금융 투자 기관의 위임을 받아 전 세계 주요 상장 및 비상장기업을
|데일리포스트=황정우 기자| “전 세계적으로 기후리스크 관리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4년 연속 수상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하나금융그룹의 ESG 경영 실천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이에 그치지 않고 저탄소 경제 전환을 위해 글로벌 ESG 선도 금융기관 역할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하나금융그룹이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3 CDP Korea Awards의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4년 연속 수상했다.CDP는 DJS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이번 투자를 활용해 마케팅 확대와 플랫폼 고도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국내 농촌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업이 되겠다.”(김기현 트랜스파머 대표)AI(인공지능) 기반 애그테크 스타트업 트랜스파머가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김기현 트랜스파머 대표는 구체적인 투자 금액은 비공개지만 투자금 활용을 통핸 구체적 비전을 제시했다.지난해 3월 설립한 트랜스파머는 글로벌 컨설팅 회사 이사 출신인 김기현 박사와 AI, 데이터 등 업무별 15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인력들로 구성, AI가
|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리더십 등급 획득은 한화의 적극적인 탄소중립 노력 등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이며 전 세계적인 기후변화대응 노력에 동참하면서 넷제로 2040 목표 달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한화 ESG협의체 김남욱 환경경영모듈장)㈜한화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로부터 기후변화대응 부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 지난해 획득한 ‘매니지먼트 B’ 등급서 한 계단 올라섰다.CDP는 지난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비영리 국제단체이며 전 세계 주요 기업들을 대상
|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이번 공모전 수상으로 현대엔지니어링만의 조경 디자인과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차별화된 공간 및 시설 디자인을 개발해 고객이 편히 쉴 수 있는 건축물을 만들겠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현대엔지니어링의 조경 시설물 ‘자연과 사람을 엮는 정원(이하 위빙 가든’과 ‘클라우스 셰이드’가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 디자인 공모전인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2024’에서 ‘위너(Winner)’를 수상했다.세계적인 디자인 명문 교통에술대학교 ‘신고 안도(Shingo Ando)’ 교수
|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탄소중립 실현 및 국가적 과제인 온실가스 감축 목표 계획에 맞춰 신에너지 사업 분야를 회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울 예정이며 가장 우선적으로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해 추가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육·해상 풍력발전과 연료전지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속도를 높이고 나선 대우건설이 그린수소와 암모니아/ 블루수소, 암모니아 프로젝트 발굴과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 개발을 동시 진행하며 새로운 도약을 위한 엔진을 가열했다.육·해상
|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포스코이앤씨는 직원과 협력사, 고객과 협력해 건설 자재부터 시공, 운영, 폐기 등 건설 전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 전략 이행을 통해 친환경 사회 건설에 기여하고 저탄소 비즈니스를 확대해 건설산업 기후 변화 대응을 선도하겠습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저탄소 현장 구현과 공급망 탄소 관리를 통해 건설 전 과정에서 탄소 감축 추진을 위해 가속도를 높이고 나선 포스코이앤씨가 포스코그립이 추진하고 있는 ‘2050 탄소중립 비전’에 발맞춰 지난달 글로벌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SK텔레콤이 글로벌 비영리기구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가 선정하는 기후변화 부문 ‘리더십 A’ 등급 기업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CDP는 환경 이슈와 관련해 글로벌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지표를 발표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투자자를 대신해 전 세계 주요 기업에 환경 관련 경영정보 공개를 요청한 후, 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매년 발간해 전 세계 금융기관의 ESG 기업 평가와 투자를 지원한다.CDP는 ▲기후변화 ▲물 안정성 ▲산림 3개 영역
|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검색 등 네이버의 플랫폼을 활용해 이용자들이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관련 정보를 정확하고 쉽게 확인하고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습니다. 네이버는 ESG 선도기업으로 친환경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네이버가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이하 탄녹위), 환경부, 서울대학교와 함께 ’탄소중립 녹색성장의 대국민 인식제고 및 실천 유도를 위한 정보제공‘에 협력하는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협약을 통해 네이버는 환경부가 운영하는 탄소중립
|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이번 CES를 통해 기후변화 위기 등 인류가 직면한 문제에 대해 SK가 에너지, AI 환경 관점의 솔루션 패키지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임을 보여주고 인류의 지속 가능한 행복과 기업의 성장을 위해 글로벌기업과 연대하기를 기대합니다.” (SK그룹 관계자)SK는 9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탄소 감축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개한다.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SK 경영진들은 글로벌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와 외연 확대에
|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치속가능한 미래는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시작한다는 의미를 이번 챌린지 참여를 통해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SK 바이오사이언스는 대한민국 대표 백신 기업으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ESG 경영 고도화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탄소 발생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부가 주도하고 있는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SK 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도 동참하고 나섰다.안 사장은 SK 바이오사이언스 공식 SNS 채널과 사내 게시판에 참여,
|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기후위기 문제 책임의식을 가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에코 트렌지션 노력과 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회사는 이해관게자들에게 기후 대응 전략 과제의 이행성과를 포함한 ESG 활동을 전극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입니다.” (SK 케미칼 안재현 대표이사)재활용 플라스틱 포트폴리오 전환과 순환경제 구축을 통해 ‘넷 제로’ 달성에 속도를 높이고 나선 SK 케미칼이 국내 화학업계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 방법 객관성을 확보하고 이니셔티브(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올해 단기 온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Sh수협은행이 연말을 맞아 저소득 어업인 1300가구에 나눔물품을 지원하는 ‘사랑海 온정나눔’ 행사를 개최한다.‘사랑海 온정나눔’은 후쿠시마 원전 문제와 기후변화, 중국어선 남획 등에 따른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오는 27일까지 제주, 전남, 강원 등 전국 13곳의 수협 회원조합에서 진행된다.강신숙 수협은행장은 지난 15일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과 함께 제주 모슬포수협(조합장 문대준)을 방문, 지원물품을 전달식을 가졌다.노
글로벌 뉴스 미디어 채널 ‘데일리포스트(http://www.thedailypost.kr/)’가 영혼은 자유롭되 책임감 있는 ‘프리랜서 기자’를 모집합니다.◆ 응모 자격#1. 프리랜서 분야 (외신=중국어+영어 각 1명) / 성별 및 나이 제한 없음(필독) 출근하기 싫어하며 집에서 작업하기 좋아하는 은둔형 인재를 우대합니다.!!!현업 또는 학교에 다니면서 외신기사를 생산해 줄 수 있는 능력자.특히 외신기사를 다양한 양념을 첨부해서 맛깔스럽고 우리 말처럼 자유롭게 요리할 줄 아는 분.중국 또는 글로벌 영역의 사이언스 및 IT(5G+정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