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지스타 2023에서 선보일 BTC 부스 디자인을 공개했다.그라비티는 13일 “지스타 2023 기간 동안 벡스코 BTC 제2전시장에 60부스 규모의 공간을 마련해 PC, 모바일, 콘솔, IPTV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서비스 중이거나 예정인 게임 및 웹툰으로 구성된 총 26종의 출품작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그라비티의 BTC 부스는 가로 직사각형 형태의 개방형 구조로, 부스 전체에 그라비티의 아이덴티티 컬러 중 하나인 흰색을 메인 색상으로 활용해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SK텔레콤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네트워크 엑스(Network X) 어워드’에서 첨단 네트워크 기술로 ‘최우수 지속 가능 네트워크’ 부문을 수상했다.‘네트워크 엑스’는 글로벌 ICT 연구기관 인포마텔레콤앤미디어(Informa Telecom & Media)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ICT 분야 국제 콘퍼런스다. 100명 이상의 전문 연사와 1000개 이상의 글로벌 통신사·대기업·스타트업들이 참여하고 있다.SK텔레콤 이 행사의 어워드에서 4G/5G대역 및 향후 이동통신 대역에 적용할 수 있는 투명안테나 및R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아이톡시가 베트남 3대 게임 퍼블리셔 중 하나인 VTC인터콤과 게임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위한 '인플링커' 플랫폼 도입 제휴 계약을 맺었다.VTC인터콤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아이톡시가 개발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인플링커’를 서비스중인 2종의 MMORPG에 도입해 리퍼블리싱 마케팅 성공사례를 만들 계획이다. 아이톡시는 작년 말부터 게임 리퍼블리싱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해 국내 MMORPG ‘드래곤라자 오리진’ 월 매출을 40배 이상 증가시킨 바 있다.2006년 1월 설립된 미디어 그룹 VTC인터콤은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PC, 모바일, 콘솔, IPTV 등 어느 하나의 플랫폼에 국한되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게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그중 그라비티 IPTV 사업은 무엇보다 ‘최초’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린다. 그라비티는 2009년 ‘뽀롱뽀롱 뽀로로’를 활용한 국내 IPTV 최초 키즈 전용 게임 ‘뽀로로 재능놀이’를 서비스했다. 게임과 교육을 결합한 키즈 콘텐츠의 지속적 개발을 통해 그라비티는 ‘2012년 대한민국 TV앱 이노베이션 대상’ 교육 부문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2019년에는 ‘신비아파트 게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19일 SK브로드밴드 B tv에서 영실업의 대표 IP ‘콩순이’를 활용해 개발한 IPTV 게임 ‘콩순이 쑥쑥교실’의 서비스를 개시했다.‘콩순이 쑥쑥교실’은 영유아 시기에 가장 중요한 발달 영역 계발과 언어 교육에 필수적인 콘텐츠를 담은 교육형 캐주얼 놀이 장르 게임으로,. IPTV 리모컨 조작을 통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만 3세에서 6세 사이 영유아들의 두뇌 및 지능 개발, 교육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특히 ‘콩순이 쑥쑥교실’에는 아동상담 및 부모교육 전문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LG유플러스가 대세 배우 손석구, 현봉식이 출연한 IPTV 서비스 ‘U+tv next’의 신규 영상 광고 ‘보는 사람 중심’을 선보인다.‘U+tv next’는 인기 OTT를 가장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는 변화하는 IPTV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반영한 OTT TV의 새 이름으로, ▲편리한 시청 경험 ▲나에게 꼭 맞는 콘텐츠 추천 ▲합리적인 요금이라는 강점을 내세운 LG유플러스의 OTT에 특화된 IPTV서비스다.‘U+tv next’는 최신 인기 콘텐츠를 첫 화면에서 바로 탐색·시청하는 런처, OTT/실시간방송/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SK텔레콤이 2023년 1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뒀다.SK텔레콤은 10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3년 1분기 매출 4조 3722억원, 영업이익 4948억원, 순이익 3025억원을 올렸다”고 밝혔다.1분기 SK텔레콤은 주요 사업 영역에서 성장을 지속, 전년 동기 대비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2%, 14.4% 증가했다. 특히 미디어와 엔터프라이즈 등 신사업 영역의 매출이 각각 10.2%, 5.8% 늘었으며, 순이익은 투자회사 배당수익 확대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37.3% 상승했다.별도 재무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기업 코웨이가 방탄소년단이 모델로 등장하는 ‘비렉스(BEREX) 스마트 매트리스’ 광고를 온에어했다.코웨이가 새롭게 선보인 ‘비렉스 스마트 매트리스’ 광고는 방탄소년단이 신제품의 다양한 기능들을 설명하며 슬립셀을 적용한 신개념 매트리스인 스마트 매트리스의 혁신성을 강조하는 모습이 담겼다.코웨이 슬립 및 힐링케어 신규 브랜드 비렉스(BEREX)의 첫 신제품인 ‘스마트 매트리스’는 매트리스 스프링을 대신해 슬립셀을 적용한 새로운 방식의 매트리스로, 고객에게 맞춤형 수면 환경을 제공하는 혁신 제품이다.이번 광고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SK텔레콤이 2022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SK텔레콤은 10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2년 3분기 매출 4조 3434억원, 영업이익 4656억원, 순이익 24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 18.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등이 제외돼 66.7% 감소했다.별도 재무제표 기준의 경우 SK텔레콤의 3분기 매출 3조 1226억원, 영업이익 388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21.6% 성장한 수치다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 ‘아이들나라’를 보고 자란 아이들이 훗날 좋은 추억으로 ‘아이들나라’에 대해 이야기하고, 부모님들은 자녀가 ‘아이들나라’ 덕분에 잘 성장했다는 말을 듣는 것이 ‘아이들나라’를 만드는 LG유플러스 직원들의 꿈입니다.”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 Chief Officer, 전무)LG유플러스가 IPTV 기반의 영유아 미디어 플랫폼 ‘U+아이들나라’를 모바일 기반의 키즈 전용 OTT 서비스로 진화시키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LG유플러스 본사에서 진행된 ‘아이들나라’ 기자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LG유플러스가 2022년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LG유플러스는 4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2022년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한 285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영업수익(매출)과 서비스수익(영업수익에서 단말수익을 제외한 수익)도 지난해보다 증가했다. 올해 3분기 영업수익과 서비스수익은 각각 3조5011억원곽 2조84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0.7%, 2.0% 증가한 수치다.무선 사업은 질적 성장을 가속화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LG유플러스는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LG유플러스가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인재를 영입했다.새롭게 영입한 콘텐츠 전문 인재는 신정수 PD와 임형택 PD다. LG유플러스는 U+3.0 전략의 일환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미디어 경쟁력을 강화해 플랫폼 기업 전환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신정수·임형택 PD는 콘텐츠·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한 CCO(최고콘텐츠책임자) 산하 ‘콘텐츠제작센터’에서 각종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업무를 맡게 된다.오는 31일 입사를 앞둔 신정수 PD는 1995년 MBC에 입사해 ▲전파견문록 ▲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LG유플러스가 IPTV 서비스 ‘U+tv’의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 강화를 통해 고객이 느끼는 감성품질 향상에 나선다.LG유플러스는 9일 “ ‘U+tv’ 홈 화면에 각 기념일을 상징하는 이미지를 표시해주는 ‘FUN UI’ 기능을 도입하고, VOD 콘텐츠의 포스터 이미지 화질도 개선했다”고 밝혔다.‘FUN UI’는 공휴일이나 날씨 변화에 따라 새로운 디자인을 ‘U+tv’의 홈 화면 상단에 게시하는 기능이다. 예로 추석에는 보름달과 토끼 이미지를, 한글날에는 훈민정음 이미지를 표시하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LG유플러스는 라이프스타일-놀이-성장케어 등 3대 신사업과 웹(WEB) 3.0으로 대표되는 미래기술을 ‘4대 플랫폼’으로 구성해 고객경험 혁신의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LG유플러스 황현식 사장(CEO)이 플랫폼 사업 전환을 통해 ‘유플러스 3.0(U+3.0)’ 시대로 나아갈 것임을 선포했다. 1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LG유플러스 CEO 기자간담회에서다.LG유플러스는 고객과의 디지털 접점을 확대,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을 심층적으로 이해해 고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플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SK텔레콤이 2022년 2분기 주요 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SK텔레콤은 9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2년 2분기 매출 4조2899억원, 영업이익 4596억원, 순이익 25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MNO, IPTV,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 주요 사업 영역에서 고른 성장을 이어가며 전년 동기 대비 연결 기준 매출은 4%, 영업이익은 16.1% 상승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등이 제외돼 67.6% 감소했다.SK텔레콤의 별도 재무제표 기준 2022년 2분기
|데일리포스트=송협 선임기자| “모두가 각자의 포지션에 굳게 서서 기본을 바로잡고 고객과 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아웃사이드-인 사고’를 통해 미래를 향해 나가야 합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신한은행이 지난 15일 ‘2022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진옥동 은행장을 비롯해 임직원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本立道生(본립도생); '튼튼한 기본을 토대로한 지속적인 혁신추구'의 의미를 담은 키워드로 ▲고물가·경기둔화 우려 시기에 고객보호 강화 ▲내부통제를 통한 리스크 관리 강화 ▲지속가능성장을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LG유플러스가 IPTV 서비스 ‘U+tv’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LG유플러스는 10일 “ ‘U+tv’ 자체 운영 채널을 통해 지난 9일 영국 테니스 대회인 ‘윔블던 챔피언십’의 여자 결승전을 중계한데 이어 금일 오후 10시 진행되는 남자 결승전을 독점 중계한다”고 밝혔다.지난달 27일 개막한 ‘윔블던 챔피언십’은 윔블던에서만 총 6차례 우승을 차지한 노바크 조코비치, 세계 랭킹 4위 라파엘 나달, 무릎 부상으로 휴식기를 가졌던 세레나 윌리엄스 등이 출전해 테니스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이날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LG생활건강과 LG전자, LG유플러스가 LG 창립 75주년을 기념하는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함께 걸어온 75, 함께 걸어갈 LG’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화장품 세트, 가전제품, 통신비 1년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은 통합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총 7종의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다.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7종의 프로모션은 ▲피지오겔 스페셜 상품 기획전(LG생활건강) ▲밀리언뷰티 스페셜 상품 기획전(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생활건강샵 스페셜 상품 기획전
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LG유플러스의 이동형 IPTV 서비스인 ‘U+ tv프리’가 가입자 20만명을 돌파했다.‘U+ tv프리’는 와이파이를 통해 집안 어디에서나 TV 시청이 가능한 홈 이동형 IPTV 서비스다. 별도 로그인 없이 전원만 켜면 256개 실시간 채널과 약 27만편의 VOD의 시청이 가능하다. 넷플릭스와 U+아이들나라, U+프로야구, U+골프, U+아이돌Live 등 U+tv 전용 콘텐츠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으며 집 밖에서는 일반 태블릿 기기로 활용할 수 있다.LG유플러스는 2018년 국내 최초로 이동형 IPTV 서비
[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 SK텔레콤이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SK텔레콤은 10일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2년 1분기 매출 4조2772억원, 영업이익 4324억원, 순이익 2203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 15.5% 성장했다. 순이익은 작년 시행한 인적분할로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등이 제외돼 61.5% 감소했다.2022년 첫 분기 실적을 발표한 SKT와 SKB는 MNO와 미디어 영역에서의 성장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