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스마트팜은 미래 농업과 식품산업, 식량안보 강화 등에 있어 중요한 분야로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물론 관련 산업 발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파리크라상 관계자) SPC그룹의 파리크라상이 지역 농가와 상생을 위해 추진 중인 ‘행복상생 프로젝트’를 스마트 농업 분야까지 확대한다.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은 스마트팜 기업인 ‘넥스트온’과 ‘청정 농산물 관련 사업 공동협력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스마트 농업기후 변화와 농촌고령화 등의 농업환경 변
|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설 명절을 앞두고 있는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배식 봉사와 제품 후원 등 나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SPC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SPC 관계자)SPC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복지기관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 SPC그룹 사회복지법인 SPC행복한재단은 성남 소재 노숙인 무료 급식소 ‘안나의집’을 찾아 노숙인 550명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와 함께 파리바게뜨 제품과 핫팩 등을 전달했다.무료 급식소 배식 봉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창립 37주년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돕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회사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해 더욱 뜻깊은 나눔 활동을 이어나갈 것입니다"(파리크라상 관계자)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창립 37주년(10월 17일)을 맞아 국제구호개발 비영리기구인 월드비전과 손잡고 저소득층 결식아동을 지원하는 모금 행사인 ‘기부 앤 테이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파리크라상 820여명의 임직원이 1만원씩 참여해 뜻을 모았으며,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 분들을 위해 임직원 대면 봉사활동과 제품 지원 등 사회공헌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SPC그룹은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설 것입니다"(SPC행복한재단 관계자) SPC그룹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국 사업장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우선, SPC행복한재단은 양재 지역 저소득층 93개 가정을 대상으로 삼립 그릭슈바인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또, 서울 내곡동 비닐하우스 마을 단지를 직접 찾아가 명절 음식과 추석 선물을 배송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갈증을 풀어주고 과일의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티 음료를 출시했습니다. 고객들이 일상에서 차(茶)를 즐길 수 있도록 향후 파스쿠찌 가맹점 등 순차적으로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티트라 마케팅 담당자)SPC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가 ‘프루티 아이스티 2종’을 출시했다.‘프루티 아이스티 2종’은 ‘맛있고 건강한 수분 충전’을 콘셉트로 ‘프루티 콜드브루’ 제품을 활용해 더운 여름 청량하고 상큼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제
기업의 생존이자 성장,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은 중요한 의제(Agenda)가 되고 있습니다. ESG경영이 기업가치와 기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조사결과들은 묵과할 수 없습니다. 국내외 ESG 평가 기관에서는 매년, 매분기 기업들의 ‘성적표’를 내놓고 있습니다. 기업의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객관적인 지표가 마련된 셈이죠. 경제적 성장 중심에서 가치적 성장 중심으로 흐름이 바뀌면서 ESG경영은 최대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윤리·준법경영을 통한 투명한 지배구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기업과 시민이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 활동을 기획, 주최해 안전 주체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경기동부지역의 안전문화 실천을 위해 지속 협력할 예정입니다"(SPC 관계자)SPC는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과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SPC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의 재해예방, 지역사회 안전의식 내재화 등 경기동부지역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고용노동부 성남지청과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우선, SPC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노사간의 소통을 통해 보다 능동적인 안전관리에 힘쓰고자 안전관리의 날 행사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안전관리를 최우선하고 업계에 모범이 되는 안전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SPC 관계자)SPC가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합동 안전 점검 및 노사간담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안전점검의 날은 범국민적인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1996년 4월부터 매월 4일 시행하는 캠페인이다. SPC는 안전경영 의지를 확고히 하고 노사협력을 통해 안전경영 체계를 확립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티트라는 원료부터 패키지까지 최고의 품질을 추구하는 제품을 통해 ITI국제식음료품평회 인증 등 지속적으로 국제대회에서 수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하면서도 독창적인 음료 제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티트라 마케팅 담당자)SPC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가 ‘2023 ITI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ITI국제식음료품평회란?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설을 앞두고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배식봉사, 제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전개해나갈 것입니다"(SPC 관계자)SPC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SPC는 ‘새해 복 만빵 받으세요!’라는 주제로 노숙인 배식 봉사활동, 취약계층 명절 선물 전달 등을 실시했다. 우선, SPC 임직원은 경기도 성남시 노숙인 무료 급식소 ‘안나의집’에서 노숙인 400여명을 대상으로 배식 활동을 진행했다. 또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IT기술을 활용해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앞으로 시스템을 지속 발전시켜 업계를 선도하고, 글로벌 수준의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갖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SPC 관계자) SPC는 안전경영 강화를 위해 전 사업장에 IT 기술을 활용한 ‘통합 안전점검 시스템 앱(App)’을 개발해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이는 SPC가 안전경영선포식을 통해 발표한 안전경영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IT 기술을 통해 보다 효율적, 체계적으로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안전경영 선포식을 시작으로 안전경영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직원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New SPC’로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황재복 SPC 대표이사)SPC는 2021년 계열사 공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변화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구체적인 비전을 담아 안전경영 실천을 결의하는 ‘안전경영 선포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SPC는 사고 발생 이후, 외부 전문기관의 안전점검과 고용노동부의 기획감독 결과에 대해 즉각 개선하는 한편,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이번 협약이 파트너사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상생과 나눔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SPC그룹 관계자)SPC는 동반성장위원회, 가맹점 및 협력 중소기업과 ‘양극화 해소 자율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활동 활성화와 중소기업 및 가맹점주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양극화를 해소하고 선순환적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안전경영위원회와 회사 측이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나선데 대해 환영합니다. 회사가 노동자들을 존중한다면, 노동조합도 회사의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적극 협조하겠습니다"(파리크라상 노동조합 박갑용 위원장)SPC는 안전경영 강화 차원에서 안전경영위원회와 노동조합과 함께 ‘근로환경 TF’를 발족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TF는 노동환경 및 근무 여건을 개선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토대 마련을 위해 SPC와 안전경영위원회가 협의를 통해 추진했다.근로환경 TF는 안전경영위원회가 참여한 가운데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산업 안전뿐 아니라 노동환경과 사회적책임 분야까지 회사 전반에 대해 면밀히 살피고, 변화와 개선을 이끌어내 SPC가 고객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정갑영 SPC 안전경영위원장)SPC는 지난 SPL 사고 후속 대책으로 출범한 안전경영위원회가 SPL을 비롯한 주요 사업장들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노동조합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SPC의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안전관리 강화 및 노동환경 개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으며, SPL 및 파리크라상 성남 공장,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지난 36년간 소비자 중심 경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소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파리바게뜨 관계자)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NBCI•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제조•서비스 부문 전체업종에서 3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파리바게뜨는 11년 연속 베이커리 부문 1위도 기록하며, 국내 베
|데일리포스트=김상진 기자| “프랜차이즈 ESG 경영 일환으로 가맹점주와 협력사, 지역사회와 함께 좋은 파트너십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자사는 앞으로도 동반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꾸준히 고민하며 상생경영을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프랜차이즈 ESG 경영 실천을 강화하고 나선 파리크라상이 동반성장위원회로부터 ‘2021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동반성장위원회는 파리바게뜨가 가맹점과 상생 활동과 협력사 및 지역사회 지원 등 적극적인 ESG 경영활동이 높은 평가
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명절에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배식 봉사, 제품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나눔은 기업의 사명’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ESG 경영에 앞장설 예정입니다"(SPC그룹 관계자) SPC그룹이 추석 명절을 맞아 ESG 경영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추석’을 주제로 노숙인 배식 봉사활동, 취약계층 명절 선물 전달 등을 실시했다.우선, SPC그룹 임직원들은 경기도 성남시 노숙인 무료 급식소 ‘안나의집
[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 "최근 대형 산불로 인해 막대한 피해를 입은 가정에 위로와 도움을 전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뜻을 모았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기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파리크라상 관계자)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파리크라상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강원·경북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직원 모금행사로 마련한 기부금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기부 앤 테이크’라는 캠페인명으로 진행된 이번 모금행사는 5월 12일 파리크라상 임직원이 기부금을 내면 회사는 기내용 슬리핑키트를 선물로
[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 “빵의 본고장 프랑스로부터 파리바게뜨 글로벌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의미가 깊고 SPC그룹의 우수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프랑스는 물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SPC그룹 관계자)㈜파리크라상이 올해 한불 상의 연례총회에서 개최한 ‘한·불상공회의소 비즈니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프랑스 진출 기업상을 수상했다.파리크라상은 프랑스풍 베이커리 파리바게뜨를 미국과 중국, 동남아 지역에 진출시키고 프랑스에서도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해당 어워즈는 한불 경제협력 증진에 기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