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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cience] 2018년 지구…“관측 사상 4번째로 뜨거웠다.”

[데일리포스트=최율리아나 기자] 미해양대기청(NOAA)과 미항공우주국(NASA) 개별조사를 통해 2018년이 관측 사상 4번째로 더운 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또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최근 5년이 기상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 더운 해 TOP5를 차지하는 등 온난화의 영향으로 지구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OAA와 NASA는 2018년 육지와 바다 온도는 과거 30년(1951년~1980년) 평균 대비 0.83도 높았으며 2016년·2017년·2015년에 이어 관측 사상 4번째 더위를 기록했다.

NASA 고다드우주과학연구소(GISS)의 개빈 슈미트는 “2018년 역시 지구 온난화 추세에 따른 매우 더운 한 해였다” “1880년 이후 지구 표면온도는 약 1도 상승했다. 이산화탄소와 그 외의 온실가스가 인간 활동으로 대기 중에 방출되고 있는 것이 대표적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온도 상승이 영향을 미치는 위치는 차이가 있어, 지구상의 모든 장소에서 온도가 상승하는 것은 아니지만 NOAA는 미국 인접 48개 주(州)의 평균 온도가 사상 14번째로 높았다고 보고했다.

NOAA에 따르면 미국에서 지난해 기상이변으로 발생한 손해는 10억 달러(한화 약 1조 1300억 원)를 넘어섰다.

과학자들은 온도 상승 경향이 큰 남극과 북극 주변에서 그린란드와 남극 얼음이 빠르게 녹고 있으며, 그로 인해 해수면이 상승하고 있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온난화의 영향으로 더운 기간이 길어지고 기상 이변이 속출, 홍수·폭염·폭우·생태계 변화 등을 실감하고 있다.

한편 NASA와 NOAA의 분석은 세계 6300곳의 기상청과 남극 관측소, 선박 또는 부표에서 측정된 지표·해수면 온도를 통합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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