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새 사령탑에 이석희 사업총괄 사장 선임

[데일리포스트=정태섭 인턴기자] SK하이닉스가 이사회를 열고 사업총괄 이석희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또 신규 선임 13명을 비롯해 총 23명에 대해 승진토록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SK하이닉스 새 사령탑을 맡은 이석희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990년 현대전자 연구원으로 입사해 인텔과 카이스트 교수를 거쳐 지난 2013년 SK하이닉스로 복귀했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인텔 재식 당시 최고 기술사에게 수여되는 인텔 기술상을 3회 수상했으며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장과 D램개발사업부문장, 사업총괄 등을 거쳤다.

새로 선임된 이 대표이사는 최근 반도체 고점 논란과 신규 경쟁자 진입, 글로벌 무역전쟁 등 산적한 과제를 타개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석희 신임 대표이사 외에도 김동섭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고 오종훈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에 따라 이번 임원 승진 인사는 대표이사 1명을 비롯해 사장 1명 등 승진 10명, 신규 선임 13명 등 23명이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미래 성장을 위한 준비와 사업 성장에 따른 운영 효율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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