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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9년 임원인사…부사장 등 158명 승진

  • | 최율리아나 인턴기자
  •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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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성과주의 반영…미래 최고경영자 강화

[데일리포스트=최율리아나 인턴기자] 삼성전자가 2019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펠로우(Fellow)를 비롯해 마스트(Master) 등에 대한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13명과 전무 35명, 상무 95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 등 158명이 승진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임원인사의 승진 원칙을 철저한 성과주의를 반영했으며 특히 사상 최고 실적 성과를 거둔 DS부문의 경우 승진자 80명 가운데 12명을 직위와 재직기간에 상관없이 승진시켰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외국인 핵심인력과 여성인력 승진 인사를 확대했다. 다양성 강화 차원이 이번 인사에서 당초 지난 2016년 10명에 머물렀던 외국인 여성 임원 승진자가 11명으로 1명 늘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경영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경영 후보군 중 13명을 부사장으로 발탁해 미래 최고경영 후보군을 강화했다.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메모리사업부 D램 PA팀장 김형섭 부사장은 메모리 공정 전문가로 D램 신제품 적기 개발과 수율 랩프업을 통해 경쟁사와 기술 초격차 유지를 인정 받았다.

기술력을 대표하는 연구개발 부문 최고 전문가인 펠로우 1명과 마스터 14명도 선임해 기술회사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2019년 정기 임원인사로 경영진 인사를 매듭짓고 빠른 시일 내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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