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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뷰티 프롬 유어 컬처’ 전개

[데일리포스트=황선영기자]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가 전통문화 계승과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뷰티 프롬 유어 컬처’를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통과 현대가 공존할 때 더 가치 있는 문화가 피어나고, 사람과 자연, 문화가 상생할 때 진정한 아름다움을 만들 수 있다는 신념 하에 지난 12년 간 설화문화전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 보전에 힘써온 설화수는 지난해 전통문화의 보전 가치를 글로벌로 확장한 뷰티 프롬 유어 컬처 캠페인을 한국,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시작, 각국의 문화 유산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뷰티 프롬 유어 컬처 리미티드 에디션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한국 국가무형문화재 및 중국 무형문화 복원 프로젝트 지원과 싱가포르 및 말레이시아 세계문화유산 보호를 위해 기부됐다.

올해는 태국과 인도네시아까지 총 6개국이 참여, 캠페인의 영향력을 더욱 강화했다. 설화수는 브랜드 베스트셀러 제품인 윤조에센스와 퍼펙팅쿠션으로 구성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국내외 고객들이 제품 구매와 함께 설화수의 문화메세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유명 디자이너 그룹인 진달래&박우혁이 참여, 한국 전통 금박 문양 중 귀하게 여겨지는 봉황무늬를 감각적으로 재해석했다.

추후 설화수는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싱가포르의 아시아문명 박물관, 말레이시아 조지타운 페낭(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태국 콘 마스크 보전 활동 및 인도네시아 무형문화재 지원 비정부기구(NGO)에 전달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칭화대학교와 무형문화재 복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0월 중국 산시성에서 칠기 장인을 후원하는 전시를 열기도 했다.

한편 설화수가 12년째 설화문화전의 올해 주제는 ‘포춘랜드-금박전(展)’이다. 한국 고유의 금박 예술을 매개로 무형문화재 119호 김덕환 장인의 작품을 비롯해 공간, 그래픽, 오브제, 패션, 만화, 미디어, 사운드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현대작가 총 13팀이 재해석한 금박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통 금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하는 전시로 구성했다. 전시 관람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예약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2월14일까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아모레퍼시픽그룹 글로벌 본사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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