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25일까지 레노버 PC 전상품 연중 최대 17% 할인

[데일리포스트=정태섭인턴기자] 한국레노버가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의 할인 행사,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레노버 공식 홈페이지에서 레노버 PC 상품을 최대 17% 할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특히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 기간에 씽크패드 시리즈 구매 고객에 한해 무상 보증 기간 3년 서비스를 3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씽크패드 기본 탑로드 케이스를 할인가 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레노버 도킹 전 제품 역시 기존 가격의 반값으로 만나볼 수 있다.

레노버의 대표 상품인 씽크패드 시리즈는 전세계 1억대 이상 판매된 비즈니스용 PC 전문 노트북이다. 탁월한 성능은 물론, 강력한 내구성과 뛰어난 디자인, 안정성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이다.

씽크패드 시리즈가 아닌 다른 레노버 PC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혜택이 펼쳐진다. 레노버 무선 마우스와 레노버 백팩을 각각 천원과 만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뿐 아니라 보증 업그레이드 서비스 또한 기존 가격의 반값에 제공된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는 “레노버를 성원해주신 고객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저렴한 가격으로 레노버의 제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인 만큼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놓치지 않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레노버는 다양하고 풍성한 할인 행사로 고객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레노버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레노버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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