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경력객실 승무원 150명 채용 나서

경력 단절 없는 근무환경 조성 및 600명 신규 채용

[데일리포스트=정태섭 인턴기자] 대한항공이 항공사 승무원 경력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객실 승무원 150명을 채용한다.

지원 자격은 항공사 국제선 객실승무 경력 2년 이상인 자에 한해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고, 경력증명서와 공인 어학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영어 구술성적 우수자 및 무술유단자는 채용 전형에서 우대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후 1차 면접 및 영어구술 테스트, 체력 및 수영 테스트,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이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오는 29일 채용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올해 총 600명 규모의 객실승무원을 신규 채용했으며, 현재 신입 및 경력 객실승무원 대상 활발히 채용을 진행 중이다.

특히 대한항공은 우수 여성 인력이 경력 단절 없이 지속해서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관심을 기울이며 사내외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양성평등주의 인사 철학을 바탕으로 여성 인력에 대한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면서 “육아휴직과 산전후휴가, 가족돌봄휴직 등 법적 모성보호제도를 자유롭게 사용토록 권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력 객실승무원 지원서 접수는 오는 20일 오후 6시까지 대한항공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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