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새로운 도전 소비자 입맛 ‘通’했다

쇠고기미역국 라면 출시 한달 만에 500만개 판매

[데일리포스트=황선영 기자] 오뚜기가 새롭게 선보인 ‘오뚜기 쇠고기미역국라면’이 출시 40일만에 판매 500만개를 돌파하며 입맛 까다로운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내 라면 시장에서 말 그대로 ‘통’한 오뚜기 쇠고기미역국 라면은 간편식 시장의 성장에 맞춰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미역국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을 업계 최초로 출시한 새로운 도전이다.

쇠고기미역국 라면의 중심이 면은 흰쌀밥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식생활에 맞춰 국내산 쌀가루 10%를 첨가해 미역국과 잘 어울리며 밀가루 특유의 부담감을 낮췄다.

또 라면 스프는 양지와 우사골, 돈사골 등 고소하고 진한 육수에 참기름과 소고기, 마늘, 미역을 골고루 섞고 볶아 푹 꿀여내 쇠고기미역국 본연의 살렸고 건미역과 참기름에 볶은 미역, 괴고기 건더기 등 푸짐한 미역국 맛을 느낄 수 있다.

출시 한달만에 판매 500만개를 돌파한 오뚜기 쇠고기미역국 라면은 현재 SNS 등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자극하고 있다.

실제로 쇠고기미역국 라면을 경험한 먹방 유튜버를 비롯해 네티즌들은 “기존 미역국 본연의 깊은 맛을 살리면서 쫄깃한 면발이 살아있어 미역국과 면을 좋아하는 마니아들에게 제 제격”이라는 평가를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은 “생일날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간편하게 한끼 든든한 미역국을 먹을 수 있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소비자들의 구매율로 높아지고 있다. 특히 맵고 짠 기존의 라면에 부담을 느낀 주부들의 경우 아이들의 건강식으로 쇠고기미역국 라면 구매가 잇따르고 있다는게 오뚜기측의 전언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쇠고기 양지와 진한 사골 국물맛의 쇠고기미역국 라면이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소비층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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