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민속촌, 중국 정부 ‘품질관광서비스’ 인증

[데일리포스트=김동진 기자] 한진그룹 계열사 제주민속촌이 중국 국가여유국의 품질관광서비스인 QSC를 인증을 획득했다.

중국 국가여유국이 지난 2013년부터 자국민의 여행객과 여행사들이 품질 높은 관광상품을 이용토록 추천하는 인증 프로그램인 QSC는 관광명소와 호텔&리조트, 쇼핑스토어 등 중국관광객 대상 서비스 업체로 엄격한 심사와 선별 과정을 거쳐 선정된다.

제주민속촌은 제주공항에서 급행버스를 통해 한 번에 올 수 있는 뛰어난 접근성과 중국어 전용 홈페이지(모바일페이지 포함) 구축, 오디오가이드 시스템 운영 및 중국어 관람 안내판 설치 등 관람객을 위한 특화된 서비스 정책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국공항 측은 설명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중국여행사협회 및 유관기관 공식 웹사이트에 등재돼 중국의 해외여행자와 여행사에 우선적으로 추천되며 영향력 있는 여행박람회 및 관광포럼에 추천 관광지로 홍보되는 등 대외 브랜드 인지도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QSC 인증을 취득한 관광지는 △에버랜드 △롯데월드 △한국민속촌 등이 있다. 또 제주민속촌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인증하는 제주 우수관광사업체로 5회 연속 지정된 바 있다.

제주민속촌 관계자는 “QSC 인증 획득을 통해 중국 관광객들에게 제주민속촌이 제주 여행의 필수코스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관광객의 관람 편의를 위해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관람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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