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더블역세권 ‘힐스테이트 학익’ 분양

26일 특별공급,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 진행

[데일리포스트=송협 기자] 현대건설이 인천광역시 남구 학익동 용현ㆍ학익7블록A-1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학익’을 분양한다.

힐스테이트 학익은 지하2층∼지상40층 5개동 전용면적73∼84㎡ 총 616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73㎡A 256가구 △73㎡B 147가구 △84㎡ 213가구 등이다.

용현ㆍ학익지구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첨단(High-Tech)ㆍ힐링(Healing)ㆍ공유(Hub) 등 힐스테이트 커뮤니케이션 컨셉인 ‘3H’ 적용 및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져,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힐스테이트 학익이 들어서는 용현ㆍ학익지구는 민간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되며, 260여만㎡ 부지에 주거ㆍ업무ㆍ상업ㆍ문화가 어우러진 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현재3블록(학익 엑슬루타워), 4블록(학익 두산위브), 2-1블록(인천SK스카이뷰)에는 주거시설이 입주해 있으며, 7블록에는 힐스테이트 학익이 들어선다.

지난해 10월에는 용현ㆍ학익지구에서 면적이 가장 큰 1블록(154만6792㎡)에 대한 실시계획(변경)이 고시됐다.

이 곳에는 공동ㆍ단독주택 1만3149가구와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 고등학교 1개소, 공공청사 3개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남측으로는 송도국제도시가, 북측으로는 청라국제도시가 있어 인천의 대표적인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주거벨트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아울러 더블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도 주목받고 있다.

단지에서 수인선 인하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개통예정인 수인선 학익역(2019년 예정)도 도보권에 있어 더블역세권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도보권에는 강남역을 오가는 광역버스정류장이 있다.  제2경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인천~김포간), 인천대교 등 광역도로망 접근성도 수월하다.

특히 단지에서 직선 1.6㎞ 거리에 있는 수인선 송도역은 판매와 업무, 숙박, 정류장, 주차장 등이 들어가는 KTX 송도역 복합환승센터로 조성된다.

2019년 착공에 들어가 2021년 완공될 예정에 있어 광역 교통여건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에서 반경1㎞ 이내에는 용학초, 용현남초, 용현중, 용현여중, 인항고 등 교육시설도 눈길을 끈다.

단지 맞은편에 있는 5만809㎡ 부지는 연면적 7만7915㎡ 규모의 ‘인천뮤지엄파크’가 조성된다.  이외에 입주고객의 안전을 위해 지상에 차 없는 단지(택배차량 상가주차 제외)로 설계됐다.

힐스테이트 학익은 26일 특별공급, 27일 청약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내달 4일에 발표(일반공급+특별공급)하며, 계약기간은 같은 달 16일∼1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시행되며, 1차 중도금 납부시기도 전매제한(최초 계약일로부터6개월) 이후로 예정돼 있다.

특히 힐스테이트 학익은 비조정대상지역의 민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최초 계약일로부터 6개월 이후에는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청약통장도 가입 후 1년이 지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학익 견본주택은 인천시 남구 독배로267(학익동 587-37번지)에 있다. 입주는 2021년6월로 예정했다. <분양문의 1522-2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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