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스마트 욕실 서비스 실시…욕실 냄새 잡는다

 

[데일리포스트=김지천 기자] LG유플러스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욕실’ 서비스를 출시한다.

LG유플러스는 상품 출시에 앞서 고객조사를 실시하고 가정 내 욕실 이용 시 가장 신경을 쓰는 부분은 곰팡이 발생 원인인 습기와 하수구 냄새가 주원인이었으며 평소 욕실 이용 시 알고 싶은 정보는 욕실 오염 정도와 습도 정보 순으로 드러났다. 또한 인테리어를 변경하고 싶은 장소로 응답자 81%가 욕실을 꼽았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환풍기•비데•스위치 등 다양한 홈IoT 기기들을 서로 연동해 자동으로 동시 제어하는 기술을 적용, 언제나 쾌적하고 안락한 욕실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스마트 욕실 서비스를 출시키로 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욕실을 새로운 쾌적한 삶의 공간으로 변화시키는데 IoT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심층 분석하여 보다 편리한 생활 가치를 제공하고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향후 스마트 욕실 서비스를 네이버 클로바와 제휴한 ‘U+우리집AI’를 통해 말로 쉽게 제어할 수 있도록 개발하고, 스마트 욕실 서비스 관련 IoT 기기들을 지속 추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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