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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올해 가상현실 콘텐츠 육성 지원은 얼마나 되나?

[스타트업워치=황선영 기자] 4차산업혁명 주도권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인공지능과 IoT(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 미래시대를 선도할 다양한 콘텐츠가 전 세계 곳곳에서 쏟아지고 있다.

특히 차세대 기술 기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그리고 가상과 현실을 결합한 혼합현실(MR)은 이미 4차산업혁명의 핵심 콘텐츠로 분류되고 있어 국가적 차원의 지원과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실제로 가상현실(VR)제작에 관심이 높은 우리 정부 역시 콘텐츠 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국내 가상현실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총 119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특히 우수한 가상현실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정책을 내걸고 ‘2018년 가상현실콘텐츠제작 지원사업’에 국고 67억원을 쏟아내기로 했다.

‘2018년 가상현실콘텐츠제작 지원사업’ 지원 분야는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지원(중형)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지원(소형) 등 총 3개다. ‘가상현실 콘텐츠 프런티어’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협업을 통한 중대형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지원 과제는 문화콘텐츠 전 분야에 걸쳐 5개 내외다. 1개 과제 당 최대 6억8000만원 지원금을 제공한다.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지원(중형)’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시장 선점을 위해 AR, MR 등 차세대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을 돕는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게임을 제외한 전 분야에 걸쳐 7개 내외 과제에 각각 최대 3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가상현실 콘텐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신설된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지원(소형)’은 선정된 5개 내외 과제에 최대 1억7000만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가상현실 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은 뉴콘텐츠 기업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주요 거점 투자설명회, 국제 테마파크 박람회(IAAPA) 공동관 운영, 기업자율형 해외마켓 참가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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