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부종일 기자] 여전히 중국인 관광객들은 한국 관광에서 면세점 쇼핑을 빼놓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국경절은 물론 평일, 주말 구분 없이 한국의 면세점 쇼핑을 즐기고 있습니다.

면세점들이 내부적으로 타 면세점들과의 치열한 경쟁 외에 외부적으로 집단 관광에서 개별 관광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내우외환을 겪고 있는 게 사실입니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