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포스트=김혜경 기자]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을 학교 측이 전원 제적 처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유가족들이 단원고 본관 앞에서 무기한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저작권자 © 데일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